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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빌보드200 1위, 꿈꾸던 일 실현돼 행복…실감 안 나”

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첫 1위를 한 소감을 전했다.트와이스는 2월 23일 발매한 새 미니 앨범 ‘위드 유-스’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월드와이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모드에 따르면 이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올해 비영어권 앨범 기준 첫 번째 ‘빌보드 200’ 1위다.트와이스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꿈만 꾸던 일이 실현되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 전작 ‘레디 투 비’가 ‘빌보드 200’ 2위로 진입했다는 소식도 놀라웠는데 새 앨범으로 1위에 올랐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1위 소식을 들었을 때 항상 응원해 주고 사랑해 주는 원스(팬덤명 ONCE)에게 진심으로 고마웠다. 올해 데뷔 10년 차가 되었는데 새로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건 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원동력인 원스와 앞으로도 함께 나아가고 싶다”며 애틋함을 전했다. 이들은 2020년 6월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로 ‘빌보드 200’에 최초 진입한 이후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 미니 10집 ‘테이스트 오브 러브’,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 전작 ‘레디 투 비’ 그리고 ‘위드 유-스’까지 K팝 걸그룹 중 해당 차트 최다 진입 기록을 세웠다. 또 솔로 데뷔한 나연과 지효의 각 미니 앨범 ‘아이엠 나연’과 ‘존’ 역시 ‘빌보드 200’ 상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앨범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106만 3615장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트와이스는 2024년 첫 컴백작인 이번 신보를 초동 밀리언셀링 작품 반열에 올린데 이어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첫 1위를 거두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현재 트와이스는 전 세계 27개 지역 49회 규모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로 월드와이드 맹활약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과 7월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입성을 기록한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3.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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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스키즈‧트와이스, 지난해 美서 음반 판매량 톱 10 쾌거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트와이스와 스트레이 키즈가 2023년 미국 내 CD 판매량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음악 데이터 집계 회사 루미네이트(Luminate)가 발표한 '’2023년 연말 보고서’(집계 기간: 2022년 12월 30일~2023년 12월 28일)에 따르면, 트와이스와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발매한 음반으로 미국 내 CD 앨범 판매량에서 호성적을 기록하며 2024년 더 높은 글로벌 행보를 향한 기대를 키웠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3년 발표한 두 장의 앨범으로 최상위권에 자리하며 전 세계 음악 시장 속 K팝 패권을 거머쥔 주인공으로 쐐기를 박았다.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는 52만 장(단일 앨범 실물 CD 기준)을 기록하며 미국 톱 CD 앨범 세일즈(U.S. Top CD Album Sales)에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다음이자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인 2위를 차지했고 실물 음반과 디지털을 합산한 차트(Top Albums (U.S.))에서도 K팝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인 5위에 안착했다.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는 단일 앨범 실물 CD 기준 38만 1천 장으로 미국 톱 CD 앨범 세일즈 4위, 실물 음반과 디지털을 합산한 차트에서는 톱 10에 랭크됐다. 특히 미국 톱 CD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U.S.) 모두 K팝 아티스트 중에는 유일하게 두 개 이상 차트인을 기록하며 K팝 최고 기록 그룹 타이틀을 독점했다. 기세를 이어 이들은 오는 2월 18일 개최되는 미국 ‘2023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People’s Choice Awards) 올해의 그룹 및 듀오 부문에 선정되어 빼어난 글로벌 존재감을 자랑했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는 NBC유니버설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케이블TV 채널 'E' 후원으로 개최되고, 팬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영화와 TV, 음악, 게임, 소셜미디어 등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3월 미니 앨범 ‘오디너리’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등극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10월 ‘맥시던트’, 2023년 6월 정규 앨범 '★★★★★ (5-스타)', 11월 미니 앨범 '樂-스타'까지 네 작품을 연달아 1위에 올리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게다가 미니 앨범 '樂-스타'의 타이틀곡 '락 (樂)'으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 K팝 보이그룹 기준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두 번째이자 K팝 4세대 보이그룹 사상 첫 입성에도 성공했다. 이를 방증하듯 미국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YEAR-END CHARTS) 내 '빌보드 200 앨범'에서 음반 '★★★★★ (5-스타)'로 K팝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82위에 랭크했고 ‘월드 앨범 아티스트’와 ‘월드 앨범’에서는 최정상에 도달하며 대세 저력을 빛냈다. 트와이스는 앨범 ‘레드 투 비’로 30만 3천 장(단일 앨범 실물 CD 기준)을 달성하며 미국 톱 CD 앨범 세일즈 6위를 차지했다. 앞서 2022년 ‘비트윈 원앤투’는 루미네이트가 집계한 미국 내 CD 판매량과 디지털 다운로드 수치를 합산한 결과에서 그룹 앨범 기준 2022년 미국 지역 최다 판매 5위를 거뒀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2년 연속 호성적을 세우며 데뷔 10년 차에도 꾸준한 글로벌 성장세를 자랑했다. 또 트와이스는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3년 연말 결산 차트에서 ‘레드 투 비’와 ‘비트윈 원앤투’ 앨범 종합 차트 '빌보드 200 앨범'을 비롯한 총 6개 차트에 랭크인했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3 랩드(Wrapped) 연말 결산’ 차트에서도 ‘최다 스트리밍 K팝 아티스트 톱 10’ 7위와 ‘2023 톱 그룹(2023년 최다 스트리밍 그룹 플레이리스트)’ 26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2월 23일 새 미니 앨범 ‘위드 유-스‘를 발매하고 신년 활약에 기지개를 활짝 켠다. 2월 2일에는 선공개 싱글 ‘아이 갓 유’를 발표하고 컴백 열기를 달군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인기 상승 가도를 달리며 ‘월드와이드 스타디움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확고히 한 트와이스는 오는 2월 2일~3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를 시작으로 6일~7일 브라질 상파울루, 3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까지 전 세계 26개 지역 45회 규모에 달하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간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1.12 15:01
뮤직

트와이스 채영, 美팝 듀오 코코 앤 클레어 클레어와 협업

그룹 채영이 남다른 감성과 매력을 담아 음악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트와이스 채영과 미국 팝 듀오 코코 앤 클레어 클레어(Coco & Clair Clair)가 협업한 음원 ‘팝스타’가 25일 발매됐다.‘팝스타’는 다음 달 10일 정식 발매되는 코코 앤 클레어 클레어의 앨범 ‘섹시(디럭스 에디션)’의 마지막 트랙이다. 팝 스타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트렌디하게 풀어냈다. 채영과 코코 앤 클레어 클레어가 완성한 환상적 음악 시너지를 만나볼 수 있다.채영은 트와이스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의 ‘베이직스’(Basics),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의 ‘핸들 잇’,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의 ‘스위트 서머 데이’ 등의 곡 작업에 다수 참여하며 남다른 감성과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어 글로벌 뮤지션과 협업으로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고 차곡차곡 쌓은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 번 빛냈다.최근 트와이스는 무한 상승세를 달리며 ‘글로벌 최정상 걸 그룹’으로서 세계적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뒤 전 세계 25개 도시에서 44회 대규모로 전개하고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0.25 13:49
연예일반

트와이스, 美 ‘빌보드 200’ 9주 연속 차트인…자체 최장기간 신기록!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9주 연속 랭크인하고 자체 신기록을 썼다.트와이스는 3월 10일 발매한 미니 12집 ‘레디 투 비’로 20일 자(현지 시간)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95위를 차지했다.이로써 트와이스는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진입한 3월 25일 자 2위 기록 이래 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고 막강 롱런 인기를 자랑했다.앞서 트와이스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2021년 11월 발매한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와 2022년 8월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로 당시 자체 최장인 8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2022년 6월 선보인 나연의 솔로 미니 1집 ‘아이엠 나연’으로는 5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특히 ‘레디 투 비’는 음반과 스트리밍 합계 판매량 15만 3000장을 달성해 전작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의 10만 장 대비 큰 상승폭을 보여주며 역대 K팝 걸그룹 최고 판매량 기록까지 갈아치웠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5.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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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레디 투 비’로 美 빌보드 200 2위..K팝 걸그룹 최고 판매량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의 3대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위에 올라 또 한 번 자체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22일(한국시간)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지난 10일 발매한 미니 12집 ‘레디 투 비’(READY TO BE)로 25일 자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2위를 차지했다.음반과 스트리밍 합계 판매량 15만3000장으로 전작이자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의 10만 장 대비 큰 상승폭을 보여줬고, 역대 K팝 걸그룹 최고 판매량을 새로 쓰며 독보적 존재감을 빛냈다.매 앨범마다 신기록을 경신하며 탄탄한 성장사를 쌓고 있는 트와이스가 2023년 첫 컴백작 ‘레디 투 비’와 함께 한 단계 도약에 성공하고 드높은 비상을 이어가고 있다.트와이스는 빌보드 차트는 물론 그룹의 성장을 가늠케 하는 각종 지표에서 다시금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정식 발매를 사흘 앞둔 지난 7일 기준 선주문 수량 170만 장을 돌파했고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65만1205장으로 최고 성적을 받아들고 연속 밀리언셀링 작품 탄생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한터차트 앨범 주간 차트(03.06~03.12)와 써클차트 2023년 10주차 리테일 앨범 주간 차트(03.05~03.11) 1위 등극에 이어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유럽 여러 국가의 주요 앨범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월드와이드 영향력과 인기 확산세를 확인했다.게다가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톱 앨범 데뷔 글로벌 및 USA 차트(03.10~03.12), 톱 앨범 데뷔 UK 차트(03.06~03.10)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트와이스틑 오는 4월 15일과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호주, 일본, 북미 등에서 총 6회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자체 최대 규모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를 전개한다.그중 5월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K팝 걸그룹 사상 첫 일본 스타디움 공연을 개최하고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7월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입성해 지금의 ‘스타디움 아티스트’를 있게 한 전 세계 원스의 자부심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3.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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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나치 문양 티셔츠 착용 구설에 사과..."인지 못해 죄송"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나치 문양 티셔츠를 입은 것에 대해 "인지 못해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올렸다.채영(23)은 22일 SNS를 통해 "인스타그램 게시물 관련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 제가 착용했던 셔츠 안에 담긴 기울어진 swastika(나치문양)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밝혔다.이는 채영이 최근 나치 문양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카페에서 포즈를 취한 근황샷이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기 때문이다. 사진을 올라온 뒤, 많은 국내외 팬들은 "반유대주의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것 같다"며 채영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이에 채영은 "세밀히 살폈어야 함에도 이를 확인치 못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향후 절대적으로 유의하여 이러한 상황으로 많은 분들을 심려케 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한글과 영문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한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는 글로벌급 인기를 누리며 승승장구 중이다.지난 20일 미국의 공신력 있는 차트 빌보드의 SNS 채널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새 미니 앨범 '레디 투 비(READY TO BE)'는 '빌보드 200' 2위를 차지했다.이는 트와이스의 빌보드 자체 최고 성적이다. 앞서 트와이스는 '빌보드 200'에서 2021년 11월 발매한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Formula of Love: O+T=<3)'로 3위를,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로 역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무엇보다 '레디 투 비'는 발매 첫 주 미국에서 15만1000장 상당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K팝 걸그룹 첫주 판매량 최고 기록이 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빌보드 200'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는 '블랙핑크'가 작년 정규 2집 '본 핑크'로 세운 1위다. 하지만 당시의 블랙핑크 음반 판매량은 10만2000장 상당이었다. 트와이스의 경우, 음반과 스트리밍 합계 판매량이 15만 3000장을 달성했음으로, 앞으로 더욱 전망이 밝다. 전작이자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의 10만 장과 비교했을 때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글로벌급 인기와 맞물려, 트와이스는 오는 4월부터 자체 최대 규모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를 펼친다. 4월 15~16일 양일간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회 서울 공연을 필두로, 5월 3일(이하 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 6일 멜버른, 13일~14일 일본 오사카, 20일~21일 도쿄, 6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13일 오클랜드, 16일 시애틀, 21일 댈러스, 24일 휴스턴, 28일 시카고, 7월 2일 캐나다 토론토, 6일 미국 뉴욕, 9일 애틀랜타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17회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3.2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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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레디 투 비’, 美 ‘빌보드 200’ 2위..K팝 걸그룹 최고 판매량!

걸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자신들의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빌보드는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가 지난 10일 발매한 새 미니 앨범 ‘레디 투 비’(READY TO BE)로 ‘빌보드 200’(25일자 기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특히 음반과 스트리밍 합계 판매량이 15만 3000장을 달성하며 트와이스는 다시 한번 ‘글로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이는 역대 K팝 걸그룹 기준 가장 높은 수치로, 전작이자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의 10만 장과 비교했을 때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다. 거침없이 치솟고 있는 월드와이드 인기와 굳건한 존재감을 재입증한 셈이다.신보는 7일 기준 선주문 수량 170만 장을 돌파해 자체 신기록을 썼고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앨범 주간 차트(3월6~12일)와 써클차트 2023년 10주차 리테일 앨범 주간 차트(3월5~11일) 1위를 차지하며 새 밀리언셀링 작품 탄생에 청신호를 켰다.최근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톱 앨범 데뷔 글로벌 및 USA 차트(3월10~12일), 톱 앨범 데뷔 UK 차트(3월6~10일)에서도 2위를 기록하고 막강한 음반 파워를 보여줬다. 트와이스는 오는 4월부터 자체 최대 규모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를 전개하고 가파른 글로벌 성장세를 지속한다. 4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송파구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2회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5월 3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 6일 멜버른, 13~14일 일본 오사카, 20~21일 도쿄, 6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13일 오클랜드, 16일 시애틀, 21일 댈러스, 24일 휴스턴, 28일 시카고, 7월 2일 캐나다 토론토, 6일 미국 뉴욕, 9일 애틀랜타까지 한국, 호주, 일본, 북미 14개 도시에서 17회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이 중 5월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K팝 걸그룹 사상 첫 일본 스타디움 공연을 갖고, 6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7월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입성해 총 6회 스타디움 공연을 성대하게 연다. 여기에 추가 개최 지역 발표를 앞두고 있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3.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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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7년’ 넘은 트와이스, 데뷔 9년 차에도 ‘커리어 하이’는 ing

걸그룹 트와이스가 아이돌 그룹의 오랜 징크스라 불리는 ‘마의 7년’을 넘기고도 여전히 자신들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2015년 데뷔해 한때 대한민국을 ‘샤샤샤!’ 열풍에 물들이며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올랐던 트와이스는 9년 차가 된 지금은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걸그룹으로 성장 중이다.자체 기록 경신은 트와이스의 성장을 대변하는 좋은 예다. 지난 10일 미니 12집 ‘레디 투 비’로 컴백한 트와이스는 앨범 선주문 수량 17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걸그룹 선주문량 최고 기록인 블랙핑크의 200만 장에 근접한 숫자다.지난해 8월 발매된 트와이스의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100만장), 2021년 11월 발매된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70만장), 2020년 6월 발매된 미니 9집 ‘모어 앤 모어’(50만장)까지 최근 3년 사이의 선주문량과 비교해도 뚜렷한 상승세다. 이는 트와이스가 2020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에 나서며 음악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국내 활동을 최소화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실제 JYP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박진영, 작곡가 이우민, 블랙아이드필승이 트와이스의 명곡을 많이 탄생시켰지만, 해외에서 성적을 거둔 ‘모어 앤 모어’(2020)와 가장 최근 발매된 ‘문라이트 선라이즈’, ‘셋 미 프리’까지 외국인 작곡가의 손을 빌렸다. 트와이스는 이번 컴백 라이브 방송도 뉴욕 현지에서 진행했으며, ‘셋 미 프리’ 또한 미국 동부 시간 0시인 한국시간 오후 2시에 맞춰 발매했다.전략은 통한 분위기다.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트와이스는 점차 미국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20년 ‘모어 앤 모어’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200위로 진입했으며 이듬해 ‘더 필스’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83위에도 올랐다.또 올해 1월 발매한 두 번째 영어 싱글 ‘문라이트 선라이즈’로 ‘핫100’ 84위를 차지해 두 번째 차트인을 성공시켰다. 3월 초에는 미국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즈’에서 그 해 음악 시장에서 의미 있는 도전을 이뤄낸 가수에게 주어지는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 부문 상을 받아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 수상자가 됐다.국내에서 ‘치얼업’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2016년을 비교하며 트와이스의 인기가 떨어졌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앨범 판매량과 해외에서 거두는 성적을 감안하면 트와이스는 여전히 신기록을 달성하며 인지도를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 충성 팬덤은 더 많아졌으며 국내 걸그룹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장수 걸그룹’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놀라운 점은 트와이스가 데뷔 9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이같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돌은 통상 기획사와 데뷔 후 7년의 계약 기간을 가진다. 아이돌의 최전성기는 일반적으로 3~4년 차가 꼽힌다. 재계약 시점은 전성기 이후이고 그런 만큼 해체를 결정하는 경우도 많다. 냉혹한 아이돌 시장에서 ‘마의 7년’은 일종의 징크스와도 같지만, 트와이스는 이 공식을 무시한 채 여전히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트와이스의 ‘롱런’ 비결 중 하나로 멤버들 간의 돈독한 팀워크가 꼽힌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는 트와이스를 두고 “7년이 넘도록 계속 이렇게 서로 진심으로 아끼고 위해주는 그룹은 본 적이 없다”고 칭찬했다. 실제 트와이스는 지난해 가을 완전체로 모두 재계약을 체결하며 트와이스의 이름을 굳건히 지켜나가기로 했다.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아티스트와 소속 기획사 간 계약 구조가 현재는 과거와 달리 활동 가능성이 있고 팬덤이 확보됐다면 계약을 새롭게 갱신해도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구조들이 마련됐다”며 “결국 제일 중요한 건 콘텐츠와 팬덤이고 아티스트와 기획사가 이를 인정하고 계약에 감안하느냐다. 트와이스가 지속적인 좋은 콘텐츠를 내놓고 있고, 팬덤도 꾸준히 응원을 보내고 있는 만큼 트와이스의 활동이 지속 안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3.1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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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컴백’ 트와이스, ‘레디 투 비’ 타임테이블 공개

트와이스가 새 미니 앨범 발매에 앞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준비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미니 12집 ‘레디 투 비’를 발표하고 팬들 곁을 찾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 채널에 티징 일정이 담긴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오픈하고 전 세계 원스(팬덤명 원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이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17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앨범 트레일러 영상,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공개하고 대망의 정식 발매일인 3월 10일에는 컴백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 중 오는 20일 오후 2시 계획은 베일에 감춰져 있어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레디 투 비’는 2022년 8월 26일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 1&2’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 미니 11집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를 차지해 ‘통산 3번째 빌보드 200 톱 10’ 기록을 세웠고, 미국 음악 데이터 집계 회사 루미네이트가 집계한 작년 미국 내 CD 판매량과 디지털 다운로드 수치를 합산한 결과 그룹 앨범 기준 2022년 미국 지역 최다 판매 5위를 차지하며 명성을 빛낸 낸 바 있다.한편 트와이스의 미니 12집 ‘레디 투 비’는 3월 10일 오후 2시 정식 발매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2.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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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붙은 K팝 걸그룹 열풍…글로벌 시장 제대로 관통했다

K팝 걸그룹 파워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해졌다. 이들이 일으킨 거센 여풍이 글로벌 대중음악 시장에 휘몰아치고 있다.걸그룹은 보이그룹에 비해 팬덤의 결집력과 소비력이 적다는 통념은 옛말이 됐다. 4세대 걸그룹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는 단기간에 해외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성공을 알리고 있다. 이들에 앞서 3세대 걸그룹 트와이스, 블랙핑크, (여자)아이들이 차곡차곡 기반을 쌓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블랙핑크는 지난해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이는 방탄소년단,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에 이어 K팝 아티스트 중 네 번째이자 K팝 걸그룹 최초의 기록이었다.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 앨범은 늘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오르는가 하면 블랙핑크는 전 세계 걸그룹 최초로 미국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22 올해의 엔터테이너’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 세계적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트와이스는 미국 빌보드에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2021년 6월 발매된 미니 10집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는 ‘빌보드 200’ 6위, 같은 해 11월 발매된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Formula of Love: O+T=<3)는 3위,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는 3위에 이름을 올리며 K팝 걸그룹 중 역대 최다 ‘빌보드 200’ 톱10 진입 기록을 세웠다.또한 미국 데이터 집계 회사 루미네이트가 발표한 ‘2022년 연말 보고서’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2022년 미국 톱10 셀링 CD 앨범 부문에서 6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여자)아이들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여자)아이들 미니 5집 ‘아이 러브’(I love)는 ‘빌보드 200’ 71위에 올랐다. 이는 (여자)아이들이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한 기록이었다.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 ‘누드’(Nxde)는 ‘빌보드 글로벌 200’ 50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아이브는 새해에도 여전히 미국 빌보드와 그래미에서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10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아이브가 지난해 8월 발매한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는 ‘빌보드 글로벌 200’ 172위를 차지하며 해당 차트에 재진입했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00위에 오르며 20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이러한 영향력을 뒷받침하듯 아이브는 지난 5일 그래미가 선정한 ‘2023년 주목해야 할 10대 K팝 루키 걸그룹’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르세라핌은 12주 연속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은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전주 대비 54계단 상승한 53위에 안착했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24계단 상승한 36위를 차지했다.‘안티프래자일’은 발매된 지 약 3개월이 지났음에도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흥행하며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여줬다. 식지 않는 르세라핌의 인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뉴진스는 데뷔 6개월 만에 팝음악 차트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신인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뉴진스의 첫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디토’(Ditto)는 지난 13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95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 18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핫 100’ 96위에 올라 저력을 입증했다.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이 팬덤의 영향력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면, 싱글 차트인 ‘핫 100’은 북미 시장 내 대중적인 인기를 반영한다. ‘핫 100’은 노래 한 곡의 인기를 대변하는 차트로 아티스트의 인기와 함께 노래의 매력, 완성도도 따라줘야 순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기존 K팝 아티스트들 중 ‘핫 100’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두고 있던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뿐이었다. 두 그룹을 제외하고 ‘핫 100’에 진입한 그룹은 원더걸스, 트와이스밖에 없었다. 미국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차트(1월 21일 자)에 따르면 데뷔 6개월이 지난 뉴진스는 ‘핫 100’ 96위로 진입해 그룹으로는 다섯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뉴진스는 K팝 아티스트 중 최단기간 내 해당 차트에 진입하는 신기록도 세웠다. 이는 K팝 걸그룹이 치열한 경쟁 속 음반, 음원, 콘텐츠의 퀄리티를 높여 대중성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또한 과거 청순, 섹시에만 한정됐던 콘셉트를 지우고 자신만의 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주체적 메시지를 강조, 글로벌 K팝 팬들 사이에서 ‘롤모델’, ‘워너비’라 불리며 견고한 팬층을 형성했다.최영균 대중음악평론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K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 속 걸그룹들이 차별화를 추구하며 발전시켜온 음악과 퍼포먼스, 콘셉트 등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K팝 걸그룹의 글로벌 팬덤 중 이들의 스타일을 동경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그들을 기반으로 기세를 확산한다면 걸그룹 중 ‘넥스트 방탄소년단’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높은 퀄리티의 음악, 전하고자 하는 강력한 메시지로 전 세계적으로 파급력을 미치고 있는 K팝 걸그룹의 기세가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지켜볼 일이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1.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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